TRIP/korea 2011/09/25 21:10
간만에 나가는 출사. 오늘의 촬영지는 분당 중앙공원. 그동안 피곤하다는 핑계로 주말이면 거의 자거나 TV보는게 대부분 이었는데 막상 나오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. 시간 될 때 마다 자주 나와야 겠다. 근데 누구랑?
17번 버스를 타고 분당구청 앞에서 하차. 분당구청 앞 잔디밭 위에 많은 사람들이 한가롭게 놀러나왔다.
17번 버스를 타고 분당구청 앞에서 하차. 분당구청 앞 잔디밭 위에 많은 사람들이 한가롭게 놀러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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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에 피어있는 꽃들이 싱싱함을 조금 잃었지만, 아직 활짝 피어 지나치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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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천 주변에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다. 이번 기회에 나도 자전거나 하나 장만해서 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, 역시 스노우보드 장비가 먼저인지라 일단은 내년으로 미뤄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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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하러 나온 사람들, 놀러나온 가족들, 데이트하는 연인들 참 많은 사람들이 있다. 물론 나처럼 혼자 나온 사람도 적지는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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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그늘 아래에는 돗자리들이 더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을만큼 빼곡히 들어서 있다. 마치 초등학교에서 소풍나온 듯 한 느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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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픈 2방이 들어가긴 했지만, 하늘색이 이렇게 까지 파란지 처음 알았다. 그런데 얼룩이 보이네... 바디 청소가 시급하다. 조만간 센터 들어가서 청소한 번 받아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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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정자 이름은 뭐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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